천안함 피격 사건으로 징계 처분을 받은 장성 5명과 영관장교 4명이 모두 항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초 한민구 합참의장을 포함한 5명의 대장급 장성으로 항고 심사위원회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항고한 장성은 중징계 처분을 받은 김동식 전 해군 2함대 사령관과 경징계 처분을 받은 박정화 전 해군 작전사령관 등 5명입니다.
영관장교에 대한 항고심사위원회의 위원장은 3성 장군이 맡게 됩니다.
▶ MBN 뉴스 더보기 Click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