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국방개혁 307계획'에서는 전면전을 압도할 능력을 갖추는 것 외에 북한의 국지도발을 대비하는 가시적 조치가 최우선적인 조치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비서관은 한국국방안보포럼과 국회 동북아평화안보포
또 '국방개혁 307계획'의 이론적 요체는 적극적 억제전략으로 북한의 비대칭 전력을 무력화하는 우리의 압도적 전력을 갖추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국방개혁 307계획'에서는 전면전을 압도할 능력을 갖추는 것 외에 북한의 국지도발을 대비하는 가시적 조치가 최우선적인 조치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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