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공생발전을 해야 시장경제를 지키고, 우리 사회를 지속 발전시킬 수 있다"며 "당면한 여러 문제를 극복하는데 기업이 앞장서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대 대기업 총수와의 오찬 간담회에서 "시대적 요구가 왔을 때 선순환으로 바꾸고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에는 역시 총수들이 앞장서줘야 한다"며 이처럼 강조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이 산업
이 대통령은 또 "교육 비리와 권력형 비리, 토착형 비리는 이 정권이 끝날 때까지 엄격히 다뤄 우리 사회가 일류국가로 가는데 뒷받침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 김지훈 / jhkim0318@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