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군 업무차량이 민간업체 임대차량으로 전면 교체됩니다.
국방부는 효율적인 국방경영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며, 이번 제
또 군이 보유한 차량의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고, 필요할 때마다 배차가 가능하다는 점도 높이 평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임차제도는 국방부 근무지원단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확대 실시될 예정입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내년부터 군 업무차량이 민간업체 임대차량으로 전면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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