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이사장을 맡았던 정수장학회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문 이사장은 정수장학회를 과거
문 이사장은 정수장학회와 부산일보를 부산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박정희 전 대통령은 강제로 부일장학회를 뺏은 뒤 이름을 정수장학회로 변경했으며, 박 위원장이 지난 2005년까지 이 재단 이사장을 맡았었습니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이사장을 맡았던 정수장학회를 정면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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