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6천억원 규모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X사업에서 탈락된 이스라엘 엘타사는 입찰경쟁이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항의서한을 제출했습니다.
엘타사는 방위사업청이 미국 정
방위사업추진위원회는 지난 8월3일 보잉사를 우선협상자로 선정한 바 있으며, 공정한 절차를 거친 만큼 엘타사의 항의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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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6천억원 규모의 공중조기경보통제기 E-X사업에서 탈락된 이스라엘 엘타사는 입찰경쟁이 불공정하게 진행됐다며,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 항의서한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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