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약 50명을 태운 북한 국제선 여객기가 지난 15일 평양의 공항에서 동체 착륙을 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승객들은 모두 무사했다고 평양 주재 외교관들이 밝혔습니다.
외교관들은 베이징을 출발해 평양 상공에 다다른
사고기에는 영국인 3명과 독일인 1명이 타고 있었으며, 전체 탑승자 명단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외교관들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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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약 50명을 태운 북한 국제선 여객기가 지난 15일 평양의 공항에서 동체 착륙을 하는 위기를 맞았으나 승객들은 모두 무사했다고 평양 주재 외교관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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