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북한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옆에 앉은 젊은 여성이 김정은의 부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북 전문가들은 북한 조선중앙TV에 지난 7일 김정은이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하
이에 대해 통일부는 해당 여성이 부인일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까지 김정은의 결혼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된 사실이 없다며 신원을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지난 주말 북한 모란봉악단의 시범공연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옆에 앉은 젊은 여성이 김정은의 부인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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