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은 "MBC 김재철 사장이 지방호텔에서 가명으로 투숙하면서 법인카드로
서 의원은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김 사장의 법인카드 결제내역을 공개하며 "김 사장이 2010년 5월부터 2012년까지 김훈이라는 가명으로 투숙했으며 2명이 투숙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 사장이 J씨라는 여성의 집 근처에서 법인카드로 162회에 걸쳐 2천500만 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통합당 서영교 의원은 "MBC 김재철 사장이 지방호텔에서 가명으로 투숙하면서 법인카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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