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역사 왜곡이 연일 논란이 되는 가운데, 현역 장병이 위안부를
육군 23사단은 오늘 군악대 소속 신푸름 병장의 자작곡 '비화'와 뮤직 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노래 '비화'는 열여섯 살 어린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수모를 겪었던 위안부 할머니의 사연을 담고 있습니다.
육군은 앞으로 유튜브와 '나라 사랑안보콘서트' 등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알릴 계획입니다.
일본의 역사 왜곡이 연일 논란이 되는 가운데, 현역 장병이 위안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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