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이 부동산 문제 만을 다룰 임시국회 소집을 위한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담을 제의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단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의 갑작스런 개헌 발의는 부동산 문제를 비롯한 수많은 민생
권 대표는 또 "2월 임시국회는 정략적 개헌논란 국회가 될 위험성이 높아졌다"면서 "이제 국회가 부동산 민생 입법을 단일의제로 하는 '원포인트' 민생 국회로 민생정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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