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정무특보인 이해찬 전 총리가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이 전 총리는 당초 오늘(7일) 오후 3시 중국 선양에서 고려항공 편으로 평양으로 출발할 예정이었지만 당초 예정보다 45분 가량 늦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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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정무특보인 이해찬 전 총리가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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