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창당하는 범여 신당의 명칭이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가칭 미래창조통합민주신당 창당준비위는 오늘(2일) 오후
하지만 중도통합민주당 측은 민주당이 참여하지도 않는데 당명에 민주당을 넣는 것은 민주당의 정통성을 빼앗으려는 것이라며 당명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등의 조치를 하겠다고 반발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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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창당하는 범여 신당의 명칭이 '대통합민주신당'으로 잠정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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