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비자금 조성과 로비 의혹을 둘러싼 파문의 '불똥'이 국회로 튈지 주목됩니다.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이번 비자금 문제를 폭로한 김용철 변호사를 오는 13일
법사위는 오늘 오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하고, 인사청문회가 끝난 후 14일
다시 전체회의 열어서 인사청문회 심사보고서를 채택한 뒤 본회의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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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의 비자금 조성과 로비 의혹을 둘러싼 파문의 '불똥'이 국회로 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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