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총선을 앞두고정당 대표들 간의 공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안 대표는 서울 마포 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각당의 대표가 국민 앞에 공개적인 TV 토론을 통해 위기 해법과 미래 비전을 검증받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각당이 전국을 돌면서 춤추고 업어주
안 대표는 삼성의 미래차 산업을 광주에 유치하겠다는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의 공약에 대해 정치가 시키면 기업이 무조건 따라갈거라고 생각하는 5공식 발상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 이성식 기자 | mods@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