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위원은 mbn 정운갑의 Q&A에 출연해, 이 당선자는 서울시장 재직시절에도 사람을 줄이지 않고 일을 새롭게 늘리는 방법을 썼다며 이번에도 그런 방식이 채택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리하게 공무원을 줄이기 보다는 기존 공무원들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위적인 인원 감축은 크게 있지 않을 것이라고 박 위원은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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