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표는 측근 의원 10여명, 지지자 5천여명과 함께 어제 태안 기름유출 사고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자신은 할 얘기를 다 했기 때문에 제대로 일이 실천되는 일만 남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전 대표는 지지자들과 함께 기름때가 뒤범벅이 된 태안 해변에서 직접 복구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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