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경제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데 한미 FTA 비준안을 통과시켜 경제활력에 도움이 돼야 한다"며 한미 FTA 비준안의 5월 임시국회 처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와 가진 2차 정례
강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실종사건과 대구 성추행 사건 등이 발생한데 대해 '어린이 지키기 운동'을 벌이겠다고 말하자, 이 대통령은 적극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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