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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추경안 심사에 속도…특검법안 여야간 진통 예상

기사입력 2018-05-1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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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제안설명하는 김동연 부총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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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1...
↑ 예결위, 제안설명하는 김동연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18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18.5.16

jjaeck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
국회는 17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이어간다.
전날 전체회의에서 추경안을 상정, 심사한 예결위는 이날 소위에서 3조9000억 원 규모 추경안에 대한 세부항목을 심사한다.
여야가 합의한 추경안 처리 시한을 불과 하루 남겨놓고 있는 만큼 쟁점 안건을 소소위로 넘겨 여야 간사 간 논의로 갈음할 가능성도 있다.
드루킹 특검법안과 추경안의 18일 동시 처리 여부는 가변적인 상황이다.
민주평화당은 18일까지 추경안을 제대로 심사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리는 당일 국회 본회의를 여는 것도 어렵다며 추경안 처리 시한을 21일 이후로 미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여야 원내대표들은 전날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 만찬 회동에서 "여야 합의대로 해보는 데까

지 해보고 안 되면 그때 가서 다시 논의하자"며 판단을 유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법안을 둘러싼 여야 진통도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각각 내곡동 특검과 최순실 특검을 기준으로 드루킹 특검의 수사 기간 및 특검 규모를 정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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