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에서 제작한 첫 창작 뮤지컬 '마인'이 오는 10월 18일 무대에 오릅니다.육군은 제목 '마인'은 영어로 지뢰란 뜻인 동시에 가족과 군대 같은 소속 공동체를 의미하며 지난 2천 년 비무장지대 지뢰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이종명 대령의 실화를 바탕으로 군인 아버지와 신세대 아들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뮤지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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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에서 제작한 첫 창작 뮤지컬 '마인'이 오는 10월 18일 무대에 오릅니다.육군은 제목 '마인'은 영어로 지뢰란 뜻인 동시에 가족과 군대 같은 소속 공동체를 의미하며 지난 2천 년 비무장지대 지뢰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이종명 대령의 실화를 바탕으로 군인 아버지와 신세대 아들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뮤지컬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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