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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한표, 소중한 권리 [사진 = 연합뉴스] |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총 15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0만9566명 가운데 2만6236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는 경상남도 투표율이 7.1%(2만3998명)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상북도(4.3%·1584명), 전라북도(2.0%·654명) 순이었다.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경남에서는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이 각각 7.1%로 집계됐다. 앞서 두 곳의 사전투표율은 각각 14.53%, 15.0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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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종료 시각은 오후 8시다.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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