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김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달 말로 합의된 북한 비핵화 2단계인 불능화 조치와 관련해 내년으로 넘기는 일정 조정
김 본부장은 한나라당 최고·중진 연석회의에 참석해 "북한을 포함한 6자가 합의하기에는 2단계는 10월 말까지 상호 완료하기로 했으나, 그 중간에 늦어져 해를 넘기는 일정 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했다고 차명진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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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한국 측 수석대표인 김숙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달 말로 합의된 북한 비핵화 2단계인 불능화 조치와 관련해 내년으로 넘기는 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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