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 사고로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에 걸린 병사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한 워크숍이 개최됩니다.
보훈처는 오늘(21일) '복합부위 통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은 팔과 다리 등에 외관상 절단 등의 장애는 없지만 작은 충격에도 참을 수 없는 고통을 느껴 정상 생활이 불가능한 '후천성 희귀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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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 중 사고로 '복합부위 통증 증후군'에 걸린 병사를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 위한 워크숍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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