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성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자신의 저서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유엔 차원의 평화특사"로 임명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최 전 의원은 '오바마와 김정일 그리고 이명박의 위험한 선택'이라는 제목의 저
최 전 의원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북한의 반감으로 인해 "현 시점에서 남북 정상회담이 성사되기는 난망"이라며 'DJ 평화특사'안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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