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하루하루가 급한 상황이라며 예산안이 12월 9일까지 통과될 수 있도록 각료들의 분발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군 부대 수류탄 사고와 관련해, 지난 10년간 군의 기강이 해이해진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 이런 사고가 재발하면 국방부 전체가 책임진다는 각오로 임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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