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박진 한나라당 의원은 한미 FTA 처리 문제와 관련해 "이번 주 내로 보완책이 마련되면 여야 간사협의를 거쳐 상임위에 바로 상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
이에 따라 한나라당은 다음 주 초 한미 FTA 보완대책을 발표한 직후 외통위 상정을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박진 한나라당 의원은 한미 FTA 처리 문제와 관련해 "이번 주 내로 보완책이 마련되면 여야 간사협의를 거쳐 상임위에 바로 상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