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열린 장애인 예술단 '꿍따리 유랑단' 공연에 참석한 박 전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한 뒤 그럼에도 정부가 대운하 사업을 추진한다면 "국민을 속이는 일이며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못 박았습니다.
정부가 내놓은 지방발전 대책에 대해서는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김경한 법무부 장관과 친박연대 정하균 의원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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