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스 대사는 한겨레신문과 인터뷰에서 "아프간뿐 아니라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한국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고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당선인의 취임 뒤 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 목표를 달성하려고 여러방법으로 외교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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