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재오 전 의원은 국내에 정치할 사람 많다며 다음 달 초 귀국해도 정치와는 거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에 체류 중인 이 전 의원은 베이징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3월 초에 귀국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4월 재보선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3월에 들어가
이 전 의원은 또, 지난 1년간 앞으로 50년, 100년 뒤 국가의 모양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고민했다며 통일된 한반도가 중국을 가운데 두고 유럽과 연결돼 하나가 되는 동북아평화번영공동체를 만들 생각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