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정부는 다음 달 열릴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 개최지를 푸껫에서 파타야로
태국 외무부는 태국의 최대 휴일인 송끌란 축제로 인해 푸껫의 호텔 예약이 어려워 개최지를 옮기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청와대와 외무부는 개최지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었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통보받은 바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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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정부는 다음 달 열릴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정상회의 개최지를 푸껫에서 파타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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