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mbn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밝히고 대선 후보까지 지낸 사람에게 당 지도부가 공천조차 주지 않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면서 친이·친박 이상의 당내 갈등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의원을 비롯해 강창일, 김재균 의원 등 민주당 내 정 전 장관 출마 지지 의원 8명은 오늘(30일) 이같은 의견을 당 지도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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