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대통령에 대한 공격은 좋지만, 사실이 틀릴 때는 책임도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 같은 언급은 민주당이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의 특별당비 30억 원 대납설과 대통령 휴가지 동참 등을 거론하며 이 대통령에 대한 공세를 취하고 있는데 대한 반박성 경고로 해석됩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