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해외에서 '한국 국민의 봉사활동은 남다르다'고 말할 때 한국의 위상이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국해외봉사단 통합브랜드 '월드 프렌즈 코리아' 발대식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이제는 도움을 받는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의 대표로서 각국을 나가게 됐다"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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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해외에서 '한국 국민의 봉사활동은 남다르다'고 말할 때 한국의 위상이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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