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권 재발급 수수료 대폭 감소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ESG
연재
인기척
뉴스 > 정치
여권 재발급 수수료 대폭 감소
기사입력 2009-06-01 16:56
l
최종수정 2009-06-01 19:52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여권을 재발급 받을 때 실비 수준의 수수료만 내면 되도록 관련 제도가 개선됩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1월까지 이러한 내용의 개선안을 마련할 것을 외교통상부에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여권의 유효기간이 남아있는데도 불구하고 최고 5만 5천 원의 신규발급 수수료를 내고 여권을 재발급 받아야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김수현,
김지원에 특별한 선물
NCT 런쥔
활동 중단
"카페인가 PC방인가" 모니터 설치?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