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신종인플루엔자 확진 환자가 새로 발생한 루마니아와 베트남, 체코 등 10개국을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 지역으로 지정했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등에서도 확진환자가 발생했으나, 이들 국가는 이미 여행경보 1단계로 이미 지정되어 있어 현 경보단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여행경보 1단계 지역에 체류하거나 동 지역을 여행하시는 국민들에게 개인위생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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