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한 외교 소식통은 "오바마 대통령이 오는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전후로 일부 아시아국가 방문을 고려 중이며, 한국이 대상국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방한을 초청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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