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양당은 각각 원내부대표단 3명씩, 총 6명만 본회의장에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양당은 애초 오늘(17일) 정오까지만 일시적으로 점거 대치를 풀기로 하고 양쪽 원내부대표단 2명씩만을 남겨뒀었습니다.
여야는 남부지역의 호우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계속 농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이런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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