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국무총리는 쌍용차 평택공장에 의료진 출입과 식수 반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 총리는 "의료진이나 식수는 인도적 차원에서 필요하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의료진 출입과 식수 반입을 위해 쌍용차 사측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현재 사측의 입장이 강경하지만, 경찰을 통해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승수 국무총리는 쌍용차 평택공장에 의료진 출입과 식수 반입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