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경기에서 금지약물을 복용한 운동선수에 대한 제재 수위가 높아지는 데도, 국내에서 도핑으로 적발되는 선수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안형환 의원이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안 의원은 "도핑문제가 좀처럼 나아지고 있지 않다"며, "선수들을 대상으로 도핑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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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기에서 금지약물을 복용한 운동선수에 대한 제재 수위가 높아지는 데도, 국내에서 도핑으로 적발되는 선수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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