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운찬 총리, 강의ㆍ원고료 1억 받아 세금냈다"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정치
"정운찬 총리, 강의ㆍ원고료 1억 받아 세금냈다"
기사입력 2009-10-07 14:21
l
최종수정 2009-10-07 14:48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브라우저 업그레이드 및 설치
국무총리실은 정운찬 총리가 서울대 교수 시절 하나금융경영연구소의 비상근 고문을 맡아 억대 연봉을 받았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고문이라는 명칭에 관계없이 실질적인 활동은 강의와 원고 게재였다며 1억 원가량의 강의료와 원고료를 받아 모든 세금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해당연구소의 회계처리도 그렇게 돼 있는 것으로 안다며 종합소득세 합산신고를 통해 모든 세금을 낸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불법 폭력, ...
[사회]
[속보] 공수처 "윤, 오후2시 불출석…내일 오전1...
[경제]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지명자들...
[국제]
이시바, 트럼프와 첫 정상회담 추진…"일정 조율 중...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떠나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국가스포츠위원회 실현해...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불법...
[속보] 공수처 "윤, 오후2시 불출석…내...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이시바, 트럼프와 첫 정상회담 추진…"일정...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