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최근 태풍 '켓사나'로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난 필리핀과 베트남의 구호 활동을 돕고자 긴급 구호금 1억 3천만 원을 국제적십자사연맹과
한적은 또 지난달 말 7.9 규모의 강진 때문에 최소 1천100명이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인도네시아 파당 지역의 이재민 구호를 위해 현금지원을 검토 중이며, 현지 조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물품과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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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최근 태풍 '켓사나'로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가 난 필리핀과 베트남의 구호 활동을 돕고자 긴급 구호금 1억 3천만 원을 국제적십자사연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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