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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 신설"

기사입력 2009-10-27 11:06 l 최종수정 2009-10-27 12:48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은 노무현 정부 때 한나라당이 반대했던 고위 공직자 비리 수사처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주목됩니다.
이 위원장은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검찰 비리가 있으면 검찰에 고발을 해야 하는 등 자기네들이 저지른 비리를 자기들에게 고발하는 꼴이라며 권력형·공직자·토착 비리를 수사하는 전담기구는 별도로 있어야 한다고 공수처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한나라당이 야당일 때 반대하지 않았느냐는 지적에 "여기 와서 보니까 그것은 해야겠다며 전 정부에서 할 때에는 야당의원을 빼가고 하면서 우리가 격렬하게 반대했는데 지금 야당 탄압하려고 수사기구를 만들겠느냐"고 반문했습니다.
한편, 이 위원장은 내일(28일) 'MBN 오늘'에 출연해 각종 현안과 관련한 얘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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