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에는 행안부와 국토해양부 등 7개 중앙부처의 감사요원 29명이 참여해 '부산신항 배후 국제 산업물류도시 건설'과 '북항 재개발' '영화ㆍ영상단지 조성' 등 대형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합니다.
아울러 재난ㆍ안전 등 지역민 생명과 재산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분야와 지역경제, 환경, 식품 등 민생 분야에 대해서도 중점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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