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는 북한의 고위 관리가 11월부터 12월에 걸쳐 잇따라 중국을 방문해 김 위원장의 방중 준비를 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요미우리 측 소식통은 김정일 위원장의 건강이 1주일 정도 걸리는 외유를 감당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방중이 실현되면 2006년 1월 이후 4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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