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11월 7일과 14일 남북 당국이 개성에서 정상회담 관련 후속 접촉을 가졌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보도에서 지목한 7일과 14일은 토요일이라 접촉 가능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
이어 임태희 노동부 장관과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의 싱가포르 접촉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없다며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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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난 11월 7일과 14일 남북 당국이 개성에서 정상회담 관련 후속 접촉을 가졌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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