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새해를 앞두고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새해에도 희망을 잃지 말자는 취지의 신년 메시지를 띄웠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올해가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것 같다고 회고한 뒤, 경제위기 속에서 국민들의
하지만, 많은 어려움을 꿋꿋하게 이겨내는 우리 국민을 보면서 저력을 느낄 수 있었고, 현재의 어려움들도 더욱 행복한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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