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회의장이 내일(1일) 새벽 0시30분 국회 본회의를 소집해 법사위에 계류 중인 노동관계법 등 13개 법안을 직권상정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허용범 국회 대변인은 김 의장이 오늘(
이에 따라 내일(1일) 0시 30분에 열릴 국회 본회의에서 이른바 '추미애 안'인 노동관계법을 직권상정해 처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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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이 내일(1일) 새벽 0시30분 국회 본회의를 소집해 법사위에 계류 중인 노동관계법 등 13개 법안을 직권상정할 방침임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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