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멕시코에서 G20 사전 교섭대표들이 모여 회의를 했다"며, "긴급 의제로 아이티 문제가 거론됐고 조만간 성명이 채택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 이명박 대통령은 "아이티 재해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특히 우리가 G20 의장국인 만큼 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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