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인 우리 국민에게 총 1만 달러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제공한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아이티의 열악한 치안과 위생 환경으로 식수 등 생필품을 주도미니카공화국 대사관을 통해 다음 주 중 전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강진으로 우리 국민이 운영하는 봉제공장이 파손되는 등 일부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