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r">
VOD 시청 안내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서비스 종료에 따라
현재 브라우저 버전에서는 서비스가 원할하지 않습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셔서 브라우저 업그레이드(설치)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해 "조만간 안보리 차원에서 적절한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외교통상부 직원조회를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며 "우리는 안보리 이사국이 아니기 때문에 관계국과 협의하면서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러시아는 오늘(31일) 고위급 전문가 조사팀을 보내 조사결과와 확보된 증거들을 직접 확인해볼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BN 트위터 오픈! 한발 빠른 뉴스를 트위터에서 만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